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연장 비용 및 종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치루시는 분들이 많기에 자 연 장을 자세히 알지 못하시기도 하는데요 집안의 큰 일이 되는만큼 작은 부분도 헛투루 봐서는 안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심을 권해 드리며 알아 보시기 전 먼저 논 의를 통해 기준을 세워 두시면 한결 수월하고 그에 맞게 조언을 구하여 짧은 기간이라도 부족함 없이 모실 수 있답니다.
수목장
자연장 중 수목장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뫼신지 10년 남짓 되었지만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며 땅에 골분을 묻고 바로 위나 옆에 택한 나무를 심는 것으로 골 분 그대로 , 한지에 싸서 세월이 흐른 뒤 분해 될 목함이 이용되기도 하며 이는 시설에 따라 상이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보통 개인(1기) , 요즘은 가정의 유형이 작아져 부부(2기) 선호하시며 어떻게 뫼시더라도 묘목의 종류, 크기, 심기는 위치에 의해서 가격이 천차만별로 좋은 자리이면서 품종이 높다면 가격이 높은 것으로 몇분이나 한 곳을 이용하시며 경제적인 범 위도 정해두신다면 둘러보시면서 비교를 통해 어디가 우리에게 잘 맞을지 아시게 됩니다.
방식은 위와 같으며 사용 될 매개체가 조금씩 차이가 나며 이로써 사용되는 면적이 작아지기도 하므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며 자연장의 특징은 한번 모시면 다른 곳으로 옮기기 힘든 영 구 성을 지니니 추후 가족묘 계획을 가지신다면 신중하셔야 하고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길일에 옮겨오면서 추후 후손들도 이용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시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정 성에는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고 아이가 태어나면 오래 살라는 의미로 나무를 심었듯이 잘 맞으며 묘라기 보다는 마치 숲이나 공원에 온 듯하여 세월이 지날수록 찾으시는 자손들이 많고 가족묘로 이용하시려 계획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장은 어려운만큼 간소하게 부모님을 합장하시거나 인수가 적다면 처음부터 맞게 갖춰 두시기도 하네요
평장묘
평장묘도 자연장의 하나로 골 분을 묻고 평판을 놓고 위에 와비 및 석물을 올리는 것으로 색이나 모양등을 택하실 수 있으며 시설에 따라서는 크게 세워 두시기도 하니 혹 같은 거리에 여럿이라면 두군대 이상을 보시면서 비교를 함이 필요하며 가정 성향에 더 맞을 곳이 있기 마련이고 뿐 아니라 보다 조용하고 친지만이 이용하도록 선 점하십니다.
나무의 경우 자라거나 환경에 따라 관리를 해줘야 하지만 평장은 그렇진 않지만 사용 되는 석 물의 비 용이 더 들어 가는 것으로써 수목장 보다는 자연장 비용이 평장이 더 높습니다 동일하지만 조금씩은 다르기에 잘 알고 계셔야 얼굴을 붉히는 일 업이 오랜기간 무탈히 뵙고 경 제적인 부분으로 중간에 포기하시기도 하는만큼 신중하셔야 하구요 현대적이고 세월이 흐르더라도 변하지 않아 젊은층의 주목을 받는 장법
잔디장
방식은 동일하며 위에 잔디로 덮고 석물로 표식을 하는 것으로 주변을 꽃으로 꾸며 놓으시며 작게 치르시려는 분들이 주목을 받으며 이젠 다른사람의 시 선이 아닌 어떻게 뫼시어도 전심을 다하길 원하시는만큼 수목장 한켠에 조성이 되어 있으니 전체를 보시며 정한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 하실 수 있습니다. 집안의 큰 일이니 급하게 보단 충분한 시간을 가지심이 필요하며 원하시면 함께 동행해 아셔야할 부분에 대해 설명 드려요
평장(봉분형)
뫼시는 방식은 똑같지만 위에 봉분을 올리고 묘테가 둘러진 것으로써 매장과 비교하면 소형이지만 기존에 알고 계셨던 것으로 인 식을 깨지 않고 가족묘로 이용 할 수 있는 자연장으로 전통묘처럼 외 관이 올라가 있다는 것으로써 공원묘지 혹은 수목장 시설에 가신다면 전체적으로 보시는만큼 둘러보실 때 형제 두세분이 함께 하시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모신 뒤 이장등에 대한 걱정을 덥니다.
내부에서 체계적인 관리(가지치기 기후나 벌레에 의해 망 가지지 않고, 수로의 배치와 단단한 지반으로 물빠짐이 좋고) 주변환경도 벌초등이 되므로 언제 뵈셔도 잘 계셨단 느낌을 받으십니다.
간략하게 자연장 비용 및 종류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요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 락을 주시면 세운 기준을 듣고 그에 맞는 시설을 10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각 지역의 팀 장님들이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 잘 되어 위로를 얻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1688-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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