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윤달 산소개장 가격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윤달 산소개장 정성을 다해 도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에는 2~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길일이 있는데요 특히 이때에 기존에 흩어져 모신 분들을 이장/개장의 계획을 세우시는데요 얼마남지 않은만큼 꼭 아셔야 할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윤달 날짜는?

2025년 7월25일~8월22일로 약한달간

이 시기에는 많은 분들이 몰리기에 적어도 6개월~1년전에 준비하셔서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순조롭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소이장/산소개장 차이점은?

이장-매장묘▶매장묘(기존의 장례방식대로 이뤄지며,모신지 30년 씩 두번 60년이 지나면 다른곳으로 옮기거나 봉안시설에 모셔야 하는 과정이 법령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장-매장묘▶화장하고 납골당/수목장/봉안묘/담 등 안장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위처럼 차이가 있지만 현재는 두가지 모두가 혼용되므로 찾아주셨을 때 원하시는 절차를 말씀해 주시면 오랜현장팀장님들이 1:1 상담 예를 다해서 진행하며 도움을 드립니다.

2025년 윤달 산소개장 절차

개장일 택일-기존묘 및 주변환경의 현장답사-개장신고서발급-산산지-분묘의 파묘-유골의 수습 후 화장터로 이동-정해두신 봉안시설에 안장

위 과정에 꼭 아셔야 할 부분을 살펴보자면

▶날짜의 결정

윤년 및 윤달/달력에서 볼 수 있는 손없는날에 가족들이 모두 모일 수 있으며 화장장의 이용가능한 날을 택하셔야 하구요,

날짜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서류 및 여러가지 요소를 따져보셔야 하기에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현장답사

기존묘를 보실 때는 장비가 오를 수 있는지(수작업여부),옮길 수 있는 환경인지,새로운 장지를 보실 때 허가 및 안정적인 운영형태/모시는 인원수에 맞는지,둘러보실 때 많이 모셔지고 발걸음하시면 그만한 이유와 장점을 지니는 검증된 곳입니다

2025년 윤달 산소개장 당일

▶산신제

가정의 가풍에 맞게 간단하게 갖춰 오시면 되고 여건에 따라 생략하기도 하네요(당일 아침에)

▶분묘파묘

묘역을 여는 절차로 기존의 봉분은 장비를 활용하고 관과 가까워 졌을 때는 입회한 장례지도사가 직접 수작업으로 진행하구요 가족들이 원하시거나 장비가 오르지 못할 때는 처음부터 손으로 작업합니다.

▶유골의 수습

장례지도사가하며 이중 두개골/척추/치아가 가장 중요하구요, 수습한 후에는 정제수로 닦아 칠성판위에 한지를 깔고 발부터 머리부분까지 안장 후 입관이 진행됩니다.

위 과정은 아무나 대충하면 안되므로 전문가와 함께 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더그리움은 10년 이상의 현장경험을 고루 갖춘 팀장님들이 끝까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예를 다해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소개장 시 별도의 가격이 들때는?

안장 후 7년~15년이 흐르면 육탈이 진행되지만 토양의 질이나 환경으로 인해 그대로 있기도 하므로 이땐 별도의 관과 운구차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내부는 열어봐야 알기에 이러한 상황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하세요!

하나하나의 절차에 급작스러운 상황이 생겨도 노하우로 빠르게 대처하여 지체될 일이 적고 파헤쳐 놓은 땅을 고르고 사용된 석물을 함께 묻거나 처리하며 주변환경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2025년 윤달 산소개장 준비하셔야 할 서류는

▶개장신고서

분묘파묘 15일전에 기존묘가 있는 구청/주민선터에서 뗄 수 있으며 신청자(직계)의 신분증과 도장/묘역의 사진(비석이 있을 땐 내용이 보이는 사진) 망자의 제적등본을 챙겨서 가시면 되고 집으로 수령하시면 이중출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터넷으로는 정부24에서 할 수 있고 대리도 가능하기에 찾아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께요!

▶화장증서

골분을 인계 받으시기 전 확인해야만 요즘은 그러한 일이 없지만 뒤바뀌는 상황이 생기지 않고 위 두가지는 화장장과 봉안시설에 제출해야 하므로 꼭 챙기셔야만 하세요.

윤달에 옮기시는 이유는?

땅과 하늘의 신들의 감시를 피할 수 있는 때로 묘를 옮기시거나 관이나 수의를 짜 놓아도 무탈하기에 지금까지 이어지구요 과거의 이유처럼

▶가정에 경조사가 계속발생할 때

▶너무 멀고 가기 힘든환경 일 때

▶주변환경의 개발

▶타인의 땅에 모셨을 경우

▶가까이로 옮겨 가족묘로 계획할 때

사실 모신 후 끝이기 보다는 매년 한두번, 많게는 그 이상도 발걸음 하시므로 효율적인 추모 및 가정내에 어른들이 계실 때 남은 후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주십니다.

산소개장 후 모실 방법은?

▶실내는 납골당

▶실외는 봉안묘/평장묘/봉안담/자연장-수목장 및 잔디장 등의 다양하므로 전체를 살펴보시며 어떠한 장법이 가정상황에 잘 맞을지 고민해 보시는 것이 필요하네요.

이때 한곳에 모셔지는 인원이 늘어나면 면적이 커지고 가격도 더 높아지니 몇분이 이용하실지 정해두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이와 함께 접근성과 수단/진입로 및 주차장의 넓이/추모할 때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셔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