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올해도 다가고 이제 새해를 준비하시는 후손도 계실텐데요 날이 춥다가 따뜻해졌다가 눈이 내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으니 외출하실 때 옷차림, 신발을 단단하게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후회가 남게 되는데 마무리 잘하시구요 오늘은 매장묘 단장 합장 차이점과 장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아셔야할 부분에 대해서 정리 해 보고자 합니다.
매장묘는 오래전부터 모 셔온 방식으로써 화장을 하지 않으며 땅속에 관을 이용하여서 모시는 방법을 말하며 단장은 개인(1기) 합장은 두분(2기, 특히 부모님) 같은 위치에 분묘를 2개를 만드는 것을 쌍분묘라고 구분되고 뿐 아니라 요즘은 기존의 묘를 리모델링하여 복합묘 조성을 하시는데(매장1기~2기, 봉안묘 12기~16기 많게는 18~20기로 구성하시니 문중묘로 계획을 하신답니다)
집안의 유형이 작아져 합장과 쌍분묘 그리고 복합묘를 선호 하시며 과거에는 상이 발생 할 때 마다 장지를 달리하셨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하나의 시설이 주목을 받아 4년에 한번씩 흩으져 모신 조상님을 옮겨 오시며 추후 자손들 혹 부모님이 한 자리를 활용하시도록 만들어 두십니다 그렇게 되면 후손이 모일날이 많고 어디는 가고 가지 않는 일이 생기지 않아요
예전과는 달리 화장률이 90% 이상을 보이지만 가정의 성향에 따라서는 매장묘를 찾으시는 분 들도 아직은 많이 계시고 탁트인 시야를 지니면서도 서울근교라도 모시기에 손색없는 터(상제봉조 봉황포란 금계포란 배산임수 등) 또한 오랜기간 뫼셔왔기에 경험을 지녀 부족함 없으며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집안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하실지는 차이가 발생하는만큼 어떠한 장법을 준비하시더라도 알아 보시기 전 먼저 논 의를 통해 중점적으로 볼 기준을 세워 두심을 권해 드립니다
매장묘의 경우 모신지 60년이 흐르면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하거나 화장 후 시설에 모셔야 하는점 참고 하시길 바라며 부모님을 예로 들자면 나중에 모 셔진 분을 기준으로 계 산을 하시면 되세요
수도권 인근의 동두천/ 용인/ 광주 공원묘지에는 매장묘역이 따로이 구분이 되어 있기에 오셔서 보시면 정돈이 되고 햇살을 막는 부분이 없고 일정한 간격, 제전공간이 넓게 구성이 되니 명절에도 부딪침 없이 추모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명당터로 정남향의 햇살을 하루 종일 받고 따뜻하며 맑은 공기로 소중한분의 쉼터, 발걸음 하는 자손에겐 위로의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가정에 좋은일과 않은 일들이 겹쳐서 생겨날 수 있으니 많이 모셔지고 방문해 주시는지는 아시면 신 뢰하고 뫼실 장지가 됩니다.
모든 장법이 그렇지만 특히나 매장묘 단장 합장은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한번은 전체적으로 둘러보신 뒤 어떠한 환경인지 자손들의 느낌 등 세세하게 보셔야만 오랜기간 속상한 일 없이 이용하시며 갑작스럽게 상이 발생하더라도 경황없기 보단 정성을 다해서 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매장묘의 경우는 더욱 신중해야 하시니 공원묘지는 두분 이상이 함께 넓은 시각으로 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예로부터 지리가를 불러서 손색없는지 보신 뒤 정하셨으니까요)
과거 매장묘라고 하면 봉분이 있는 것을 떠올리실텐데 이제는 자연재해 / 짐승들로 인해 훼 손을 막기 위해 묘테가 둘러지며 시설에 따라선 1~4단으로 택하심에 석물 비용이 더 올라갈 수 있는점 참고 하시길 바라며 더 고급스럽고 소중한분의 품격을 높이며 앞에 만들어진 상석에 가풍에 맞게 제나 예배를 드리고 오실 때 마다 화병에 꽃을 꽂아 두시며 마음을 전하시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보셔야 하는만큼 급하게 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잘 모르시더라도 전체적으로 둘러보신 뒤 제대로 아시고 정함이 중요하답니다.
매장묘는 대부분 공원묘지에는 모실 수 있게 갖춰지니 같은 거리에 여럿이라면 두군대 이상을 보시면서 비교하신다면 어디가 더 우리가정에 잘 맞을지 아시며 조금씩 요소나 환경이 차이가 나니 직접 보심이 도움이 됩니다 집안의 큰 일로 대충 볼 수 없는 것이며 주차장과 가깝게 조성이 되며 근교에 주차장이 있으니 웃어른들도 힘들지 않게 뵙니다 이러한 부분도 잘 아셔야만 추후 후손/ 지인들이 찾으심에도 어려움이 없고 아무리 잘 모셨더라도 불편한 사 항이 있다면 소홀해 지거나 발길이 뜸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네요
가격은 묘의 위치/ 단장 합장 쌍분 등 인수/ 사용되는 면적에 의해 차이가 나며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석물의 여부에 의해 천차만별인점 참고하시길 바라며 관리비는 면 적에 의해 부 과가 되고 1년~5년 단위로 알고 계시면 되고 장법별로 다를 수 있으니 따져보셔야 하세요
서울근교에서 주목을 받는 지역으로는 분당 , 일산, 양평, 등으로 도심 인근지역에서도 힘들지 않게 찾으시고 다양한 이용 가 능한 수 단도 여러가지로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이젠 추도의 방식이 바뀌어 일상생활 중에도 오셔서 삶을 사시면서 힘든일이 있었더라도 훌훌 털고 가시듯 몰릴 땐 주차공간도 구역별 마 련이 되니 복잡함없이 뵈고 화합의 장이 되기도 하네요
모시는 과정은?
상 담- 방문 예 약- 현장답사
- 묘역 결정- 계 약
집안에 편찮으신 분들이 계시
거나 연세가 많으시다면 장례
준비를 해 놓으시는데 갑자기
발생했을 경우 선 정에 어려움
겪기도 하시는만큼 미리 갖춰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 가를 받아 안 정적으로 운 영이 되는 공원묘지로 오랜기간4~50년 이상 수만기가 뫼셔져 있으니 그간에 부족했던 점들이 채워지면서 맘상할 일이 생기지 않으며 혹 자주 오시지 못하여도 안심하시고 언제 뵈어도 잘 계셨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사실 처음치르시는 분들이 많기에 어렵게 다가옮은 당연한 것으로 원하신다면 함께 발걸음 해 아셔야 할 , 궁금하셨던 요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답 사 예 약을 비롯한 가 정의 상황에 맞게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 락 주시면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 무엇보다 잘 되므로 위로를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1688-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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